cb_z_Alpentorehorn.JPG그림이 있기에 외모에 대한 항목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눈은 총 4개입니다.) 

 

이름:

데나툰은 사느하레소(Saneuhareso : 질주경쟁자), 하이아탄은 드루위어릭(Deruweoric : 바람을 가르는 창)이라고 그를 칭한다.

신이 지은 진명은 알펜투르혼(Alpentorehorn : 영광스러운 뿔).

 

종족/민족/국가/단체: 반신수(半神獸) 두창마(頭槍馬)/단일생명체/없음/없음

 

키/몸무게/나이:

전체 몸길이 60m, 최고 높이 45m, 앞다리 20m, 뒷다리(전체/기상) 35m/20m, 꼬리 23m, 뿔 40m, 눈 3m, 혀(바깥, 전체) 14m

몸무게 900t.

나이 ??(제1기의 초창기, 신들의 시대에 태어났다.)

 

성격: 본디 전차를 몰기 위해 태어났기에 매우 성급하고 포악하며, 자신의 눈에 거슬리는 것은 뿔로 찌르거나 밟아버려야 성이 풀린다.

 

하지만 거슬리는 것들이 보일 때마다 매번 박살내는 것이 거체(巨體)로는 힘들고 귀찮아서 자신의 몸 주위로 일정 거리(대체로 40m안)를 정해두고 그 안으로 들어오는 것들에게만 반응하고 있다.

 

서식지: 따로 주거하는 곳은 없으며, 휴식은 대도하나 나스가 넴펠리에서 하고, 식사는 혼란지대에 가서 아무 것이나(진짜로 맛있어 보이는 녀석이면 인간도 먹지만 대부분 괴물이나 식물을)잡아먹는다.

 

물품: 별로 자랑스럽게 여기지는 않는 뿔과 몸뚱아리, 그것뿐.

 

직업(클래스): 반신수(半神獸) 두창마(頭槍馬)

 

자연계랭크: Queen

 

특징:

 

-각 다리의 골밀도는 그 강도가 강철을 능가할 정도로 밀집되어 있다. 빠르게 달릴 때 뼈에 오는 충격이 꽤 크지만 특유의 부드러운 관절과 유연한 동작으로 충격을 완화하고 있다.

 

다리 중에서도 두 개의 뒷다리는 허벅지와 종아리의 근육이 스프링 모양으로 발달해 있기에 탄성을 이용한 폭발적인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관절을 전후만이 아닌 좌우로도 조금 꺾을 수 있기에 지그재그로 뛰는 것도 가능하다.

 

-머리에 있는 뿔 역시 만년거북이가 위에서 밟아도 금하나 안 갈 정도로 단단하다.

알펜투르혼은 이 뿔과 뒷다리의 추진력으로 상대에게 돌진하는 것이 주특기이다.

 

충돌할 때의 충격은 4개의 척추와 그 척추에 뿔의 뿌리를 연결한 다음 척추에서 뻗어나온 꼬리를 튕기는 것으로 충격을 이동시켜 완화한다.

 

-툭 튀어나온 턱뼈와 거기에 달려있는 뿔 때문에 어지간한 크기의 먹이가 아니면 직접 입으로 먹이를 뜯을 수가 없다. 그렇기에 알펜투르혼의 혀는 현실의 카멜레온처럼 길게 되었으며 그 끝에는 먹이의 살점을 뜯을 수 있는 가시가 달려있다.

 

참고로 그는 미식가이며, 맛있어 보이는 건 어떻게든 먹으려고 한다.

맛있다고 여긴 것에는 환장한다.

 

-갈비뼈 주변이나 그 밑의 배 부분에 다량의 피하 지방과 고농축된 산소를 지니고 있으며, 질주할 때 필요한 열량으로 이 지방과 산소를 소비한다.

 

-꼬리는 갑각으로 둘러싸여 있다. 꼬리의 끝에는 무게 추 역할을 하는 화살촉 모양으로 발달한 뼈가 달려 있으며, 유사시에는 그것으로 뒤에 있는 적을 공격할 수도 있다.

 

시기: 현재 생존. 혼란지대 어딘가에서 오늘도 거슬리는 것을 짓밟고 있다.

 

역사:

본디 그는 제 1세계의 한 신이 자신의 대전차를 몰게 할 목적으로 만든 생물이다.

하지만 반항적인 성격과, 구슬려서 대전차를 몰게 해도 달리면서 수시로 급정지하여 주위의 생물을 먹는 행태 때문에 결국 참다못한 신은 그를 알가샤에 태워 갈마내리 테로 버린다.

 

갈마내리 테에 와서 자유를 가지게 된 뒤로도 그의 생활에는 변함이 없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세계의 정세가 아니라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니까.

다만, 최근 들어 그의 휴식처인 대도하에서 에시토들이 출몰하여 그를 공격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대사:


‘여긴 짜증나게 명령하는 녀석도 없고 괜찮네. 그나저나 이제 뭘 하지? …음, 뭘 한다. ……아, 저기 맛있어 보이는 놈이 있군.’

(미식가, 최초로 와서 한 생각)

 

‘저 망할 것들이 또 슬금슬금 접근하고 있군. 제발 다가오지 마! 일일이 으깨기 귀찮단 말이다!’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먹이가 부족한 대도하 주변의 에시토들을 보며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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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30일 수요일 기록.

 

약 6개월... 그러니까 반년동안 활동이 없었군요.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넌그공(넌 그저 공부하는 기계에 불과하지.)상태였습니다...

그 결정체인 시험이 토요일까지 있는데 지금 이래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시험때문에 시간 없어서 하루만에 만든 녀석이지만 그럭저럭 생존신고로는 괜찮겠죠...

그럼 시험 끝나면 다시 들리겠습니다.

 

ps. 환회 IRC는 아직 있나요?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