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행사 - 환상회랑
이름: 에스피나스 앱솔
종족/민족/국가/단체: 구인간/x/레베첸 왕국/레베첸 왕국 기사단(오페론 나이트)
키/몸무게/나이: 170cm/70kg/40세
외모: 새하얀 눈발 같은 흰 머리를 단정하게 기름. 피부도 창백하리만치 하얗다. 나이에 비해 훨씬 젊어 보이는데 의외로 앞머리에 가려진 주름살이 꽤 있다.
물품: 하이아탄 여인이 쓰는 것으로 직작되는 낡은 장신구를 보물처럼 가지고 다닌다.
직업: 오페론 나이트 3번대 기사단장
랭크:
중요도 = Unique
영향력 = B
전투력 = B
정신력 = B+
전투기술 = B+
전투경험 = B
재능 = C
직업랭크 = B
특수물품: 스칼렛 부케[Mster piece]
꽃다발 모양이 장식된 붉은색 총창. 젊은 시절 세계를 방랑하던 중에 야크비쉬들에게 선물 받았다.
특수한 총탄을 사용하는 이 총창은 거대한 불꽃을 토해내고 육중한 창날은 바위도 부순다.
특징: 타인에게 본심을 드러내지 않으며 사적으로 교류하는 이가 없다. 레베첸 왕국에 대한 충성심이 뛰어나다. 화이트 채플 숲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하이아탄 여자와, 그녀 사이에서 낳은 딸을 항상 그리워하고 있다.
하루 빨리 후계자를 찾아 기사단장의 직위를 물려주고 화이트 채플 숲의 아내와 딸에게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시기: 현존
역사: 명문 에스피나스가에서 태어난 그는 레베첸 왕국 기사단의 간부였던 아버지와 부유한 상인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다. 어려서부터 창술에 재능을 보이던 그는 11살에 최연소로 기사단에 입단하고 경험을 쌓는다. 아버지의 영향력과 재능으로 빠른 출세를 거친 그는 20살이 되는 해 기사단 간부로 발탁 되었다. 그러나 얼마지나지 않아 그는 부하에게 모함을 당해 기사단을 떠나게 된다.
그는 개의치 않고 세계를 방랑하게 되는데 야크비쉬들과 함께 나크랏챠 무리를 퇴치하거나 무장상단의 의뢰를 받는 등, 무사수행을 겸한 여행을 한다. 뮐 교국에서 블랙채플 숲까지 전 세계를 방랑하던 그는 파렘의 소녀와 첫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앱솔의 출신성분을 알고 레베첸 왕국의 첩자로 오인한 이들이 앱솔의 연인을 납치, 살해하게 된다. 이 때 그는 이 일과 관련된 이들을 전원 참살한다. 이후로 추적자들이 그를 쫓았지만 그는 추적자들 역시 모두 죽여 버린다.
지친 그는 화이트 채플 숲에서 운명처럼 한 하이아탄 여전사와 만나 사랑에 빠졌고 딸을 낳았다. 자신을 과거를 철저하게 숨기고 이름조차 가르쳐 주지 못하던 앱솔은 자신의 과거를 고백할까 생각하던 도중 조국에서 전령이 왔다.
차기 기사단 자리를 맡아달라는 요구에 앱솔은 깊게 고민하다 레베첸 왕국으로 돌아온다. 오는 도중 자신을 막으려던 아내도 쓰러트린 그는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10년에 걸쳐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군령 개편에 이어 한 암거래 상인과 거래를 틀어 자신이 맡은 3번대 기사단의 장비를 완전히 교체한다.
이를 계기로 3번대 기사단은 전에 없던 전공을 세우게 되었다.
다른 기사단의 장비 교체나 군령의 개편도 건의하고 있지만 번번히 묵살되고 있다.
어찌어찌하다 보니 오해와 실수가 겹쳐 기사단의 젊은 개혁 세력의 중심에 선 것 처럼 되었지만 본인은 어떤 파벌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3번대의 별칭은 로켓. 현재 20명으로 비교적 적은 편. 부장은 드라규로스 크리세리아
*아는 분은 알 만한 WOG설정 파생 캐릭터.

레베첸 왕국(에스칸시드 왕정)의 기사단 정식 명칭은 왕하 기사단 오페론 나이트입니다.
근데 간단하게 통칭해서 '기사단', 별명으로써는 '은파(銀波)의 이십사류(二十四流)' 등으로 불립니다.
그러니까 오페론 나이트, 기사단, 은파의 이십사류 모두 레베첸의 기사단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별명에서 보듯이 오페론 나이트는 24개의 기사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기사단을 제1위부터
제24위라고 부르는데, 상위의 기사단일수록 강력합니다. 특히 제1위 '나렐 하카이드'는 왕을 수호하는
친위대 역할도 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렐 하카이드는 오페론 나이트 중 특수한 경우에 속하고, 기사
단 내에서 최중추는 제2위 '그람 오펠리어'입니다.
24개의 기사단엔 각각 한 명의 기사단장이 존재합니다. 그 외 부단장이니 등등 있지만 건너뛰고, 위에서
소개한 제1위 기사단의 단장은 친위대장을 겸합니다. 그리고 제2위 기사단의 단장은 24개 기사단 전체인
오페론 나이트의 총 기사단장이 됩니다. 직급은 제1위 기사단장이 더 높지만 오페론 나이트 내의 권한은
제2위 기사단장이 강력한거죠.
기사단 체계는 일반적으로 1명의 단장, 1명의 부단장(기사단에 따라 복수일 수도 있음), 기사단 내 분대를 이끄는 상위기사, 그리고 일반기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규편성은 이렇고 그 외 수습기사라던지 종자라던지 정규군 외 편성도 존재하지만 이건 기사단마다 다릅니다. 기사단의 수도 각기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30~35명 정도입니다. 제1위 나렐 하카이드는 11명으로 기사단 중 제일 수가 적고, 제22위 '프니쉬'는 60~70명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항상 기사단 최대 병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사단 총병력은 약 800여명 정도로써 에스칸시드 왕정의 국력으로 봤을땐 엄청난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데, 사실상 기사단이 왕국 군대의 중심이자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왕국 정규군은 특수부대와 자경부대를 제외하면 기사단뿐입니다. 특수부대는 말그대로 특수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자경부대는 도시의 치안을 중점으로 하는 일종의 경찰병력입니다. 그러므로 실질적으로 전투에 나서는건 기사단과 일시적으로 징병되어 온 백성들입니다. 징병된 백성은 주로 잡일이나 몸빵 등의 일을 하고 전투력을 담당하는건 기사단들입니다. 중요한 전투의 경우 용병들을 고용합니다. 하지만 용병 고용은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왠만해선 기사단만으로 해결을 보려는게 에스칸시드 왕정입니다. 괴물 퇴치 또한 기사단의 주요업무 중 하나입니다. 물론 백성의 안위를 위해서라기 보단, 왕국에 위협을 가할 정도의 껄끄러운 수준으로 커져버린 세력화된 괴물집단이 나타났을
때 복수의 기사단이 출격하여 퇴치합니다. 뭐, 기사 개개인이 모여 가거나 한개의 기사단이 훈련 목적으로 괴물사냥을 할때도 있습니다. 무예를 단련하고 실전을 쌓는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기사단은 소수정예로써 왕국 전투력의 모든 것이라 불릴만큼 강력합니다. 대륙력(A.C)이전의 기사단은 구인간 전체를 통틀어 세손가락에 꼽힐만큼 강력한 집단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륙력 이후 기계문명이 발달하고 강력한 무기를 통해 구인간들의 전투력 향상이 이루어지면서 구시대적인 전투방식(칼과 몸뚱아리)를 고집하는 기사단은 점점 쇠퇴해갑니다. 공화국과의 싸움이 쇠퇴의 원인이었습니다. 그나슈페트로부터 신식 문물을 받아들인 공화국의 무기는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편리하면서도 강력한 무기였고, 이 때문에 기사단의 전투력은 공화국 군대에게 통용되지 않게 됩니다. 최근엔 정면싸움에선 몰살당할 수 있기 때문에 기습과 기계병기의 약점을 파고드는 식으로 대항합니다.
그래도 기사단은 기계병기가 아닌 순수 신체와 구식무기로 벌이는 싸움에선 여전히 수위를 다투는 전투력을 가졌습니다. 기사 개인의 무력과 훌륭한 장비, 그리고 뛰어난 조직력은 괴물과의 싸움에선 기계병기보다 유용합니다. 기계문명의 병기들은 괴물과 싸울땐 자원소비가 심하고 비효율적일때가 많습니다.
테르체노트 관련 설정은 아직 없습니다. 컨셉은 그나슈페트 공안국과 흡사합니다. 공안국보다 더 강력한 권한과 권위를 가지고 있고, 전투능력보단 공작과 암수에 밝습니다. 70~80년대 우리나라 독재정권 시기의 안기부같은 삘입니다. 근데 그나슈페트 공안국한텐 조직 규모에서나 합리적인 체계 등에서도 열악합니다. 그나슈페트가 미국, 러시아의 CIA - KGB같다면 테르체노트는 남산에 끌고 가서 코렁탕 먹이는...
여튼 국내에선 매우 강력하고 국외 세력에 대한 대처 또한 괜찮았었습니다. 명색이 대외보안사이니까요. 근데 최근 게소드쪽 특무기관인 에인쟈사드에게 떡실신당하고, 왕국과의 싸움에서도 병신짓을 연달아 벌여서 대거 물갈이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존보다 전투능력에서 강화되고 세련된 맛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옷세인 롯사 어느 지하실 구석에 누군가가 의자에 묶여 코렁탕을 먹고 있을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요.
그리고 캐릭터에서 수정해야할 부분은 랭크가 최우선이겠군요.
중요도 부분은 대충 어떤 식으로 이끌면 될지 생각이 있으니 그대로 두고. 안 그랬으면 오페론 나이트의 기사단장이라도 언커먼 수준이었을 겁니다. 친위대장이나 총기사단장이라면 몰라도.
영향력은 B~B+이 맞을거 같습니다. A랭이면 국가 내에서 최고 실력자니까요. 한나라의 재상이나 군권을 잡고 있는 총사령관 정도.
종합전투력 부분이 없네요. 계산해보니까 B(7.0)입니다. 기사단 통틀어 1,2순위 전투능력이 A랭이고 제1,2위 기사단 몇몇이 B+ 그리고 그 외 기사단장들은 C+ ~ B 정도니까 적당하네요.
직업랭크는 너무 높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A랭이라면 그만한 업적이 보여야 하는데 글쎄요. 기사단장이 곧 다른 나라의 장군과도 같은거니 A랭으로 같은 수준이라면 파렘의 전설적인 명장 혼볼루드 파이라미트 정도 되야겠군요. 높게 잡아도 B랭까지가 한계일듯.
스칼렛 부케 Rare가 될려나. Rare급 보면 거의 이능 수준의 능력을 보여서...그냥 파괴력만 치자면 Masterpiece급도 뛰어납니다. 마스터피스가 적당해보입니다.
기사단장이니까 오페론 나이트의 24개 기사단 중 하나를 맡고 있겠군요. 1,2,7,22 빼고 설정하면 되겠습니다. 1,7은 이미 언급해둔게 있고 22는 제가 생각해둔게 있습니다. 그리고 2로 할려면 제가 아래에 건의할 부분과 견주어볼때 너무 큰 자리같구요.
에스피나스의 역할을 이렇게 정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캐릭터 내용을 보면 기사단에 신식무기를 도입하려는거 같은데, 이런걸로 볼때 그는 기사단 내에서 개혁파, 진보 뭐 이런 축으로 설정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구식무기와 구식 전투방식을 고집하는 기사단 주류에 반발하는 소수파랄까. 총이니 기계병기니 이런건 왕국과 싸우는 공화국의 상징이라 왕국의 귀족, 기사들같은 기득권들은 적의 무기라고 혐오합니다. 그러므로 에스피나스가 도입하려는 것들은 상당한 반발에 부딪치겠지요. 그가 이런 신식무기에 관심을 가지고 기사단을 개혁하려는 이유는 기사단에 합류하는 정통 코스가 아닌 야인생활을 하며 각종 무기와 전투를 경험해봐서 기계병기의 강력함을 체험했기 때문에 사고방식이 자유롭다...뭐 이런식이 괜찮을꺼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기사단 내 개혁 성향의 소수파 중심인물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