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창살 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향해 손을 내민다.

빛은 부서져 손위에서 흐르고

아이들은 웃으며 빛을 쫒아간다.



철문이 열리고 밝은 빛이 쏟아져 들어온다.

아이들은 눈을 가리고 그 빛을 보았다.

빛 속에서 한 검은 그림자가 나와

아이를 하나 들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했다.



문이 닫히고 빛이 사라지자

아이들은 창살 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잡기위해 이리저리 손을 놀렸다.



사내는 아이를 침대에 니우고

아이의 티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아이는 사내의 손길에 간지러운 듯 웃음을 흘렸다.

아이는 나체로 사내 앞에 서서 이리저리 뛰어 다녔다.

사내는 뛰어 다니는 아이를 붙잡아 코르셋을 입히고 거들을 채워 주었다.

그러자 아이는 사내의 볼에 입을 맞추었다.



사내는 아이를 자신의 무릎위에 앉히고

아이의 속옷을 벗기었다.

아이의 희고 매끄러운 피부에 코를 대고 향기를 들이 마시고

이아의 목덜미를 핥으며 사내는 미소 지었다.



아이는 무릎에 코르셋을 걸친 체 침대위에 쓰러진 듯 누워 있었다.

나체의 사내가 아이의 손을 끌어당기자

아이는 도리질 치며 반항하였다.

사내는 거칠게 아이를 잡아 당겼다.

아이는 울며 소리쳤지만

아이를 자신의 무릎위에 앉힌 사내는 아이의 사타구니를 쓰다듬고 발육조차 되지 않은 작은 유두를 어루만지며 미소 지었다.



사내는 거칠게 아이의 몸을 끌어안고 자신의 몸으로 아이의 몸을 꾸짖었다.

아이의 얇고 하얀 목덜미에 거칠게 터져 나오는 입김을 뿜고

아이와 입을 맞추며 사내는 몸을 움직였다.



사내는 아이의 몸을 부서 질듯 끌어안고 신음소리를 흘렸다.

아이는 탈진 했는지 풀린 눈으로 사내를 쳐다볼 뿐 이였다.

사내는 침대에 누워 있는 이이를 목욕시키고 향수를 뿌리고 옷을 입혀 주었다.

아이의 손에는 사탕과 과자가 한 무더기 들려 있었다.

잠깐의 휴식에 기운을 차린 아이는 새 옷과 손에 들린 과자를 보며 미소 지었고

사내의 볼에 입을 맞추었다.




철문이 열리고 밝은 빛이 쏟아 들어 왔다.

아이는 한 무더기의 과자와 사탕을 들고 철문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철문이 닫히고 빛이 사라지자

아이들은 새 옷과 많은 과자를 들고 있는 아이를 부러운 눈으로 처다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