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제 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환상영화학교에서는 관객들을 위한 대중공개강좌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환상교실이 바로 그것으로, 강사로는 아톰을 21세기에 다시금 눈뜨게 할 3D 애니메이션 <아스트로 보이>를 작업중인 이마지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감독  킴 위, (환상교실 1 : 대표작 - 올 가을 개봉 예정 : <아스트로 보이>)

오직 소량의 드문글, SF 단편/중편 만을 고집하며 동시에 90년대 SF소설계를 평정한 테드 창과
(환상교실 2 : 대표작 - 단편집<당신 인생의 이야기>: 행복한 책읽기)

일본 독립 영화계의 Sci-Fi 메이커 야마오카 노부타카, (환상교실 3 : 대표작 - SF독립영화 : )

우리나라의 신태라 감독이 (환상교실 3 : 대표작 - <브레인 웨이브>와 <7급공무원>)

환상교실 1/2/3에 걸쳐서 각자 애니메이션, 소설, 영화라는 카테고리로 나뉘어

SF관련수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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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세부

1950년대 데츠카 오사무가 탄생시킨 아시아의 수퍼히어로 ‘아톰’이 2009년 할리우드판 3D 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되었다. 올 가을 전세계 개봉예정인 <아스트로 보이-아톰의 귀환>는 내용은 물론, 제작과정 전반에서 아시아의 수퍼히어로가 세계시장에서 재해석되는 흥미로운 사례를 제시한다. 드림웍스 등 할리우드 제작 애니메이션의 3D, 시각효과 부분을 맡아왔던 홍콩의 ‘이마지 스튜디오(IMAGI Studios)’는 기술 외주제작의 형태를 벗어나, 아시아 스태프들과 영화의 시나리오 개발 등 기획 단계로 영역을 확장했다. 이마지 스튜디오는 <아스트로 보이>를 시작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친숙한 컨텐츠를 세계시장에 소개하기 위한 진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텐마 박사역(목소리)을, 프레디 하이모가 아톰역을 맡았으며, ‘인간의 감성’을 가진 로봇 아톰이 최강의 전투로봇과 맞서 싸우는 과정을 흥미롭게 묘사한다.  

90년대 혜성같이 등장한 테드 창은, 80년대 이후 약해진 SF소설 장르를 부활시키며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국에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테드 창이 환상영화학교를 위해 국내 최초 방한, 자신의 작품 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드 SF’라 불리는 엄격하고 논리적인 과학소설의 세계를 ‘환상적인’ 글쓰기의 미학으로 보여주는 테드 창의 이야기에 주목하고자 한다.  

SF영화가 거대자본의 영화라는 오해를 불식시킬 아시아의 영화작업을 소개한다. 상상력을 동원한 SF장르에 대한 창조적인 재해석이 아시아의 신종SF영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발굴한 야마오카 노부타가는 <픽스>를 부산국제영화제 등에 선보이며 “장르의 혼성을 시도하여 상상력만으로 저예산의 재미있는 장르영화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반기 400만 관객을 동원한 <7급 공무원>의 신태라 감독은 한국에서 유래 없이 독립영화 방식으로 SF장르영화를 제작한 바 있다. 두 작품의 제작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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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당일 현장에서도 티켓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기간 2009년 7월 17일(금) - 19일(일) (오후 1시 - 3시 30분)
장소 경기아트홀 2층 공연장(부천 경기예고 내)  
성격 3개의 대중공개강좌 (온라인 및 현장 예매. 각 강좌 당 5천원/ 3개 강좌 묶음 티켓: 1만원)
강좌 개요  
날짜 주제
7월 17일(금)
(오후 1시 - 3시 30분) 환상교실 1
아톰의 재탄생 - <아스트로 보이>2009 제작 과정
(강사: 킴 위/홍콩, 애니메이션감독, <아스트로 보이> 등)  
7월 18일(토)
(오후 1시 - 3시 30분) 환상교실 2
하드 SF- 서사의 논리와 글쓰기의 미학, 테드 창의 소설
(강사: 테드 창/미국 SF소설가, <당신 인생의 이야기> 등)

7월 19일(일)
(오후 1시 - 3시 30분) 환상교실 3
아시아 인디SF영화의 뉴 타입
(강사: 야마오카 노부타카/일본 영화감독,
신태라/한국 영화감독, <7급 공무원>,<브레인 웨이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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